황수로 궁중채화연구소는 베일에 가려졌던 화려하고도 내밀한 궁중꽃문화를 재연 합니다. 우리는 반세기 동안 전통채화의 복원과 한국꽃문화 연구, 다양한 설치전, 방송자문과 출판 사업을 비롯
창작꽃문화의 대중적 확산과 발전에 혼신을 다 했고 꽃문화의 국제교류 남다른 노력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APEC과 세계박물관대회 기념전, 대만 국립고궁박물관 주최 심포지움에의 초대는 우리 궁중꽃문화를 세계에 알렸던 자긍심을 느낄만한 기쁜 축제였습니다.

1960년 이래 황수로 궁중채화연구소는 거친 손으로 움튼 봄날을
달려 민족의 꽃脈을 지켜왔습니다. 우리는 사람과 시간이 쉬어갈만한 시원한 꽃그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황수로 궁중채화연구원은 꽃문화 종가의 즐거운 책임과 의무를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